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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세계2

한소희 동창들, 母채무 논란에 대신 나선 이유 "홀로 커..변치 않은 의리파"한소희 입장전문 배우 한소희가 어머니의 채무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동창, 지인들이 나섰다. ​ 한소희는 지난 18일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한소희 어머니 B씨가 하는 계에 들었다는 A씨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한달에 245만원 씩 넣었고, 2016년 9월 곗돈을 타는 날 B씨가 잠수를 탔다. 경찰에 고소를 한다고 하니 곗돈을 다 써서 돈이 없다고 연락이 왔고, 고소하겠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말려서 차용증을 받았다. 다달이 돈을 갚겠다더니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연락이 없더라. 원금만 받겠다고 해도 안 주고 딸이 잘 나가면 한방에 주겠다고 했다. 그 연예인을 TV로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나고 내 돈으로 저렇게 떴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든다. 난 이렇게 망가졌는데 저 연예인은 엄마가 사기쳐도 잘 나가.. 2020. 7. 20.
부부의 세계 한소희母 추정 '빚투' 제기 "곗돈 들고 날라 4년째 안 갚아"문자공개 배우 한소희가 모친의 채무 불이행,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부의 세계 연예인 엄마 사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 작성자 A 씨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그 연예인 엄마가 하는 계를 들었고, 한 달에 진짜 안 먹고 245만 원씩 넣었다. 2016년 9월 제가 (곗돈을) 타는 날에 그 연예인 엄마는 잠수를 탔다. 경찰서에 고소한다고 하니 연락이 오더라. 내용은 돈이 없다고. 내 곗돈을 본인이 다 썼더라. 고소하겠다는 거 다른 사람들이 말려서 차용증 받고 다달이 갚겠다 하는데 전화번호까지 바꾸면서 저한테는 연락이 없더라"라고 주장했다. ​ 이어 "그동안 원금만 받겠다 했는데도 안 주고, 딸이 잘나가면 한 방이니 주겠다는 둥 그때도 서울.. 202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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