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상황2 영국 옥스포드대 코로나19백신투여 1077명 전원 항체 형성 성공 !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투약받은 이들에게 100% 항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나는 등 영국·미국·중국을 대표하는 백신 개발 3사가 모두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시험 결과를 의학전문지 ‘랜싯(Lancet)’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지난 4월 영국 18∼55세 성인 1077명을 대상으로 1단계 임상 시험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백신 투약자들의 체내에서 항체와 T세포가 모두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미국·중국 3개 사도 진전 올해 말 백신 개발 목표 탄력 항체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만 T세포는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확인하고 파괴하는 방식으로 .. 2020. 7. 22. 호주뉴스| 6/26일 기준 호주 코로나 상황( 빅토리아주 코로나환자 급증 ) 지난 7일동안 확진된 환자 167명 중 빅토리아 143명 86% 미완치 환자 NSW 348,빅토리아 206명. 호주에서 현재 빅토리아주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요 26일(금) 호주의 신규 확진자는 총 37명인데 이중에 빅토리아가 30명, 뉴사우스웨일즈는 6명, 퀸즐랜드는 1명을 기록했답니다. 빅토리아주는 다시 화장지, 생필품 사재기가 시작되었다고... 하 이 무식한 호주사람들 26일 기준 호주의 확진자 수는 총 7,595명이며 사망은 104명(치명률 1.37%). 완치자는 6,924명이나 빅토리아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미완치 환자가 567명으로 5백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미완치 환자는 NSW가 348명으로 가장 많지만 빅토리아는 신규확진자 206명으로 우려가 높은 상황... 2020.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