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지털교도소1 대한민국 악성 범죄자 30년간 신상공개 디지털교도소 등장 ( + 주소 공개 ) 범죄자 얼굴·실명·출신학교·연락처 등 공개 운영자 "관대한 처벌 한계…사회적 심판 받아야"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범죄 사건 피의자들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현재 고(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자로 지목받은 경주시청 감독과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등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이 공개돼 있다. 7일 오전 기준 이 사이트에는 151명의 범죄자·사건 피의자들의 신상 정보가 올라와 있다. 얼굴 사진과 함께 출생연도, 출생지, 출신학교뿐 아니라 휴대전화 번호까지 공개된 글도 있다. 사이트 운영자는 "대한민국의 악성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하려 한다.. 2020.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