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펜디홈페이지1 샤넬,프라다,구찌,까르띠에,에르메스 등 명품 온라인몰 오픈! 명품도 집에서 인터넷주문하자(+공식홈페이지주소) 에르메스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지안 씨는 매일 에르메스 한국 공식 온라인몰에 접속한다. 구매하려고 했던 샌들이 품절되면서 다시 입고되기까지 계속 기다리는 중이다. 첫 오픈할 때보다 물건 품절이 많아 상품 가짓수는 줄어들었지만 최근에 발 빠르게 클릭한 덕분에 1165만원짜리(에르메스2002) 가방도 구매할 수 있었다. 이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아 우울증이 찾아왔는데 침대에 누워 에르메스 온라인몰에 접속해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이 크다"고 전했다. 방구석 플렉스 (돈을 쓰면서 자랑한다는 뜻의 신조어, 방안에서 즐기는 플렉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서비스의 품질과 프리미엄 이미지 고수 등의 이유를 내세워 오프라인 매장만 고집했던 명품 브랜드.. 2020.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