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재인정부2 성폭행 혐의 받고 있는 탈북자 24세 헤엄쳐서 월북 추정 / 북한유튜버 ‘개성아낙’ 증언 북한 언론 매체가 26일 날짜로 코로나19 감염 의심이 되는 월북자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개성 출신 탈북민 김모(24)씨로 추정된다. 김씨는 3년 전 한국으로 월남 당시 한강 하구를 헤엄쳐 건너 인천 강화군 교동도로 넘어왔었는데 당시와 같은 수법으로 헤엄쳐 월북했다가 개성 인근에서 북한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탈북자였던 김씨는 최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한국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한언론에서 말한 것 처럼 그가 실제로 코로나19 감염자인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아무튼 우리는 북한언론매체를 통해서 월북자가 있었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거고, 이제서야 조사중이다. 월북 이후 김씨의 행적은 분명치 않다. 다만 북한 매체 보도를 보면 그가 .. 2020. 7. 26. 국회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성이 신발 던졌지만, 일부 국민들은 그를보고 애국자,윤봉길의사라고...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남성이 신발을 벗어 던지며 항의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국회 경내에서 일반인이 국가원수에게 접근해 신체적 위협을 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청와대 경호처 등 대통령 경비 병력에 대한 책임있는 조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3시 30분께 국회 본관 앞 계단에 있던 정창옥 씨가 자신의 신발을 벗어 문 대통령을 향해 던졌다. 문 대통령은 신발에 맞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개원 연설을 마친 뒤 여야 대표와 환담을 하고 의사당을 나서는 길이었다. 기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밝힌 정 씨는 "(신발을) 문 대통령에게 던졌다. 모멸감과 치욕감을 느끼라고"라며 "가짜 평화주의자, 가짜 인권주의자 문재인"이라고 소리쳤다. 그.. 2020.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